뱅가드(Vanguard)란
3일 전, 창립자인 존 보글 씨가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죠. 89세셨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서민도 저렴한 운용보수로 유명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주신 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뱅가드사는 본사가 미국에 있습니다. 1975년에 설립되어 1976년에 최초의 개인 투자자용 인덱스 펀드를 출시한 이래, 저비용 인덱스 운용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뱅가드 인베스트먼트 재팬’이라는 이름으로 200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십시오.

(뱅가드 재팬 홈페이지에서 인용)
너무 저렴한 신탁보수
무엇보다도 가장 큰 매력은 믿기 힘들 정도로 저렴한 신탁보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vanguardjapan 홈페이지에서 인용)
신탁보수 0.11%는 거의 0에 가까운 수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효율적으로 자산을 배분할 수 있도록 편입 종목을 교체해 준다면, 소득 중심 투자자에게는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요?
참고로 VYM의 경우, 신탁보수는 0.08%입니다.
상위 편입 종목
그럼, 주요 구성 종목입니다.

2019년 ‘다우의 개’ 종목이나 미국 주식 배당 귀족 종목이 역시 포함되어 있네요. 매수하는 사람이 많은 종목이라고 생각하지만, 개별 기업의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ETF라면 리스크가 분산되어 주가나 배당금 삭감 리스크도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섹터별 비율입니다.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이 상위 3개 섹터이지만, 어느 한 섹터에 지나치게 비중을 두지 않아 균형도 잘 잡혀 있다고 봅니다.
주가 추이
작년 말부터 VYM도 미국 주식의 하락세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10년 단위로 보면 상승세입니다. 향후 미국 주식의 동향은 불확실성이 있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싶습니다. 리먼 쇼크 당시에는 25.05달러였군요.

또한 지난 한 달간의 주가 추이입니다. 12월 24일 주가가 하락했을 때가 매수 타이밍이었네요… 뭐, 앞으로 더 하락할 수도 있으니 투자 자금을 열심히 늘려보겠습니다.

(로이터(Reuters) 홈페이지에서 인용)
배당 수익률
VYM의 배당 시기는 3월, 6월, 9월, 12월로 연 4회 배당됩니다. 2018년의 경우 주당 아래와 같은 금액이 배당되었습니다.

연간 배당금은 2.64달러입니다.현재 주가는 82.15달러이므로, 1월 19일 현재 배당 수익률은 3.26%입니다. 일본 ETF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수익률이라고 생각합니다
. 궁금한
점은 리먼 쇼크 당시의 배당금입니다. 뱅가드(Vanguard) 홈페이지에서는 2009년 3월분부터밖에 확인할 수 없었지만,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리먼 쇼크 이후인 2009년에도 연간 1.168달러를 배당금으로 지급했기 때문에, 2009년 2월 1일의 고가인 30.66달러에 매수했다 하더라도 수익률은 3.8%입니다. 설령 리먼 쇼크 이전에 50달러에 매수했다 하더라도 수익률은 2.3%입니다.디펜시브 ETF로서는 수익률도 좋고, 주식 초보자라도 안심하고 매수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세계 동시 주가 폭락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투자 자금을 열심히 불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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